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각) 베트남 국회에서 쩐 타인 먼 베트남 국회의장과 첫 회담을 갖고 "베트남 내 우리 국민의 권익 증진과 한국 기업들의 경영 활동 개선에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베트남 국회가 양국 관계 발전을 일관되게 지원해 준 덕분에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먼 의장님 리더십으로 양국 관계가 변함없이 굳건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베트남 국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
먼 의장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최초로 베트남 방문으로 베트남 제16기 국회가 국가 지도진을 정비한 이후 이뤄진 방문"이라며 "이는 이 대통령과 한국 정부가 한-베 관계를 각별히 중시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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