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7조 '역대 최대'...현대차 2.5조 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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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7조 '역대 최대'...현대차 2.5조 침울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증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AI 중심의 산업 재편 속에서 반도체는 초과 이익 구조에 진입한 반면 자동차는 정책과 비용 변수에 크게 노출된 산업이라는 게 다시 확인됐다는 평가다.

김필수 대림대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반도체에 대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의존도가 높아 당분간 반도체 쏠림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반면 자동차는 관세 불확실성이 계속 진행 중이고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도 더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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