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프로농구 돌풍의 주인공인 고양 소노가 정규리그 우승팀 창원 LG와의 4강 플레이오프(PO)에서 첫판을 잡는 파란을 일으키며 챔피언결정전을 향해 먼저 한 발을 내디뎠다.
3쿼터 초반 15점 차(23-38)까지 밀렸던 소노는 SK와의 6강 PO 때 3쿼터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이며 승부처로 삼았던 것처럼 이날도 3쿼터에서 살아나며 추격전에 불을 붙였다.
전반 내내 꽁꽁 묶였던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이정현이 3쿼터 1분을 남기고 첫 3점 슛을 터뜨렸고, 수비 성공 이후 이재도의 골밑슛이 이어지며 46-52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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