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남부의 완만한 언덕에 있는 작은 마을 베이트 리프는 언제 이곳에 마을이 있었던가 싶을 만큼 폐허가 됐다.
지난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압에 이스라엘이 레바논 내 휴전을 받아들이면서 포성은 뜸해졌지만, 이스라엘군은 이후에도 국경 인근 마을과 도시의 주거 지역을 완전하게 부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레바논 남부의 마을들이 대부분 베이트 리프처럼 파괴되면서, 레바논 당국과 주민들은 휴전이 유지되더라도 사람들이 돌아갈 곳이 없을 것이라고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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