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개방한 사이 호르무즈 통과한 유조선 '필사의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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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개방한 사이 호르무즈 통과한 유조선 '필사의 항해'

호르무즈 해협이 언제 개방될지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23일 잠깐 해협이 개방된 사이에 소수의 유조선이 이곳을 빠져나온 긴박했던 상황을 소개했다.

18일 오전까지 몇 시간 사이에 해협을 빠져나온 마지막 배는 아제르바이잔 국영 석유회사 소카르(Socar)를 위한 원유를 싣고 간 유조선이었다.

유조선 375대를 운용하는 글로벌 원자재 업체 트라피구라는 걸프해역에 갇힌 유조선이 10척이었는데 지난 2일 오만 소유의 달쿠트호를 빼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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