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KFA 주장 조목조목 반박했다…사실상 완패→협회 "존중하며 판결문 검토 뒤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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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FA 주장 조목조목 반박했다…사실상 완패→협회 "존중하며 판결문 검토 뒤 대응"

앞서 문체부는 지난 2024년 11월 축구협회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정 회장을 비롯한 축구협회 주요 인사들에 대해 자격정지 이상의 중징계를 요구한 바 있다.

문체부는 당시 ▲국가대표 감독 선임 절차 ▲국가대표팀 지도자 선임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 사업 업무 처리 ▲축구인 사면 업무 ▲비상근 임원 자문료 지급 ▲축구지도자 강습회 운영 ▲대한축구협회사랑나눔재단 운영 관리 ▲개인정보보호 업무 ▲직원 복무 관리 및 여비 지급 기준 등 9가지를 지적했다.

또한 충청남도 천안시에 건립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 업무 과정에서는 축구협회가 문체부의 승인 없이 대출을 받았고, 보조금을 허위 신청한 사실을 인정했으며, 지난 2023년 축구협회의 축구인 기습 사면에 대해서도 대한체육회의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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