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동일인 판단 4가지 예외 조건 모두 충족···지정 촉구에 대해 깊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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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동일인 판단 4가지 예외 조건 모두 충족···지정 촉구에 대해 깊은 유감”

쿠팡은 23일 입장문을 통해 “한국 대기업집단의 오너와 친족이 소수의 지분 출자를 통한 기형적인 기업 소유와 통제, 사익편취 우려 등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며 “미국 정부의 규제를 받는 쿠팡Inc의 지배구조는 이런 우려와 무관하며, 미국에 상장한 외국 기업 CEO에 이 제도를 사상 최초로 적용할 경우 실효성 없이 부작용만 양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쿠팡은 “정부의 동일인을 판단하는 4가지 예외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며 “동일인을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보든, 법인으로 보든 국내 계열회사 범위가 동일하며, 김범석 의장은 최상단 회사인 쿠팡Inc를 제외한 국내 계열회사에 출자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쿠팡Inc의 김범석 의장을 동일인으로 지정하면, 쿠팡Inc 이사회(Board of directors) 소속인 주요 미국 기업 CEO 신분의 이사들도 ‘동일인 관련자’가 되며, 이들이 지분을 보유하거나 지배력을 행사하는 회사도 쿠팡의 계열회사에 해당하는 상식 밖의 황당한 상황이 발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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