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공작기계 해외 매각 시도로 국가핵심기술 유출 우려를 일으켰던 사모펀드(PE) MBK파트너스가 같은 이유로 일본 정부로부터 기업 인수를 중단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MBK는 지난 2019년 두산공작기계의 중국 매각을 추진했으나, 고정밀 5축 머시닝센터 설계·제조 기술 등 국가핵심기술 유출 우려로 한국 정부 반대에 부딪히며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 이어 일본 정부도 MBK의 인수·매각에 제동을 걸면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서 관련 논란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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