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내부통제 부실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이어 실적 악화까지 겹치면서 위기를 맞고 있다.
계열사 리스크를 넘어 신한금융지주가 추진해 온 비이자이익 확대 전략에도 제동이 불가피해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신한금융지주의 비이자이익 확대 전략의 핵심 축인 만큼 카드사업이 다시 제 역할을 하지 못할 경우 신한금융 전체의 성장 전략에도 제동이 걸릴 우려가 크다"며 "내부통제 시스템 재정비와 비용구조 개선, 그리고 본업 경쟁력 회복이 동시에 요구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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