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박 스틸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트럼프 2기 행정부 첫 주한 미국대사 후보로 지명되면서 그가 보유한 미국 정·재계 네트워크가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돌파구로 지목되고 있다.
정치권 등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기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 대사 후보로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캘리포니아·공화당)을 지명했다.
김계수 세명대 경영학과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동맹국 대사 후보로 지명했다는 것 자체가 스틸 지명자가 명실상부한 트럼프 행정부의 최측근 실세임을 알려주는 결정적 근거다"며 "관세 압박과 이란 사태 등 통상·안보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스틸 지명자가 가진 화려한 네트워크는 한국 정부에 강력한 외교적 자산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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