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레 민 흥 베트남 총리, 쩐 타잉 먼 베트남 국회의장을 잇달아 만나 에너지·교통인프라, 교역 확대 등을 위한 양국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가 베트남 정부와 함께 경제발전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감으로써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를 부탁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992년 수교 당시에 비해서는 양국 간의 교역액은 190배, 인적 교류는 2400배 증가했다"며 "한국과 베트남은 상호 3대 교역 파트너이고,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 유치 국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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