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한화 감독은 23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노시환이 우리 팀 4번 타자 아닌가"라고 말했다.
개막 후 13경기에서 타율 0.145(55타수 8안타) 부진 속에 지난 13일 2군에 내려간 노시환은 퓨처스리그 3경기에서 타율 0.231(13타수 3안타)을 기록한 뒤 이날 1군에 돌아왔다.
김경문 감독은 "(노시환이 1군에 올라오자마자) 처음부터 잘하겠나"라며 "경기를 통해 부담을 덜어내야 한다.노시환뿐만 아니라 FA(자유계약선수)는 계약 규모에 비해 활약이 떨어질 때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다.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웃으면서 여유 있게 경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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