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발된 불법체류자 바다로 뛰어든 뒤 도주…해경, 나흘째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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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된 불법체류자 바다로 뛰어든 뒤 도주…해경, 나흘째 추적

보령해양경찰서는 임의동행 과정에서 바다로 뛰어든 뒤 도주한 불법체류자 1명의 뒤를 쫓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해경은 지난 20일 오전 5시47분께 전북 군산지역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한 어선에서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 2명을 발견 후 충남 서천군 홍원항으로 압송했다.

해경 관계자는 "현재까지 A씨가 서천군 밖으로 도주한 정황은 없다"며 "A씨 주거지 등 서천군 지역을 중심으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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