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해외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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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해외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사과

전남도교육청은 23일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 관련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도교육청 해외 출장시 항공운임이 부풀려진 사실을 교육감은 물론 교육청 내부 누구도 사전 인지하지 못했다"며 "문제가 된 항공권 금액 차액은 '여행사의 임의 청구'에 의한 것이며, 교육청이 의도적으로 예산을 부풀린 것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과거 10건의 국외 출장에서 차액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교육감 등으로부터 2천832만원을 환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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