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탈락하며 충격을 안긴 가운데, 준결승 진출자 14인이 결정됐다.
1라운드 '팀 메들리전'의 열기를 이어갈 마지막 팀 무대만을 남겨둔 상황에 지난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 5위를 차지한 곽영광이 팀 막내이자 리더로 나선 '무명의 영광' 팀이 베일을 벗었다.
이에 신성과 최우진 등 팀원들은 눈물을 쏟았고, 정연호는 탑 프로단의 호평 속에 932점을 기록하며 1라운드 점수 차를 빠르게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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