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 의장, 선거구 획정 개정안 일방 제출 논란…민주당 등 사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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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의장, 선거구 획정 개정안 일방 제출 논란…민주당 등 사퇴 요구

양주시의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에 양주시 시의원 선거구 수정안을 제출하자 민주당 시의원들과 진보당 등이 시의원들의 의견수렴 없이 국민의힘 의견을 담은 수정안 절대 반대와 함께 일방적으로 수정안을 제출한 국민의힘 소속 윤창철 의장의 사과와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양주시의회 민주당 시의원들은 민주당 시의원들을 배제하고 의견수렴 없이 독단으로 양주시의회 명의로 국민의힘의 기초의원 선거구획정 조정안을 제출한 윤창철 의장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의장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선거구획정 조정안 의견을 제출하려면 우선 양당의 의견을 들어야 함에도 윤 의장은 모든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해 4개 선거구로 쪼개는 국민의힘의 의견을 제출했다며 이 과정에서 민주당 시의원들에겐 공문접수 사실조차 알리지 않았으며, 국민의힘 의견에 모든 시의원이 동의한 것처럼 조정안을 제출했다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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