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장관의 핵 시설 언급으로 한미 간 정보 공유가 중단됐다는 보도 이후 야당으로부터 정 장관 경질 요구가 나오는 가운데, 정 장관은 이미 공개가 된 핵 시설 언급이 어떻게 한미 간 기밀이 될 수 있는 것이냐면서, 지난해에도 아무 이의가 없다가 이제와 공세를 펴는 것은 지나친 정략이라고 일갈했다.
정 장관은 이전에도 북한의 구성 지방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해 7월 14일 외교통일위원회 통일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구성과 강선 등 네 군데 우라늄 시설에서 고농축 우라늄을 이미 추출해서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 않나"라고 언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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