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5구역 본격 수주전…현대건설·DL이앤씨 사업조건 공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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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5구역 본격 수주전…현대건설·DL이앤씨 사업조건 공개(종합)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에 응찰한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조합에 제안한 사업 조건을 각자 공개하며 본격적인 수주전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강남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유산을 계승한 최고급 주거단지 이미지에 초점을 맞췄고, DL이앤씨는 사업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쪽으로 조합원 마음 잡기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23일 압구정5구역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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