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 사상' 목동 깨비시장 돌진 70대 男…1심 금고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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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사상' 목동 깨비시장 돌진 70대 男…1심 금고형 집유

지난 2024년 서울 양천구 목동 깨비시장에서 차량으로 돌진해 12명의 사상자를 낸 70대 남성 운전자가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공소 사실에 따르면 김 씨는 2024년 12월 31일 목동 깨비시장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76㎞ 속도로 피해자들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 경위에 대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했으나, 수사 과정에서 마을버스를 추월하기 위해 가속하다가 뒤늦게 브레이크를 밟은 사실이 있음을 시인하며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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