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러 나온 모친에게서 살기 느꼈다"…어머니 살해한 20대, 징역 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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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러 나온 모친에게서 살기 느꼈다"…어머니 살해한 20대, 징역 19년

살기가 느껴진다며 70대 친모를 살해한 20대가 징역 19년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장석준)는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에게 징역형과 함께 치료감호 및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22일 오후 10시께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아파트 복도에서 모친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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