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가 23일 인쇄용지 담합 행위로 자사를 포함한 제지 6사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은 데 대해 사과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다"며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히 이행하고 고객과 소비자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공정위는 2021년 2월~2024년 12월 60여차례 모임을 통해 인쇄용지 가격 인상을 합의하고 실행한 무림SP, 무림페이퍼, 무림P&P, 한국제지, 한솔제지, 홍원제지 등 6사에 대해 합계 3천83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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