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당과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의원이 이끄는 서울특별시당이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후보의 공천 문제를 놓고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23일 최고위에서 18명에 대한 서울시당 공직 후보자 추천안 중 김 후보에 대해서는 의결하지 않고 서울시당에 다시 넘겼다.
서울시당도 입장문을 내 "김 후보자는 2022년 공직선거에 최초로 출마한 당시 2003년 가입했던 민주당 당적이 남아있음을 확인해 민주당 당적을 즉시 소멸하고 국민의힘의 서울 중구청장 후보로 공천돼 2022년 당선됐다"며 "서울시당은 내일 공관위 재의결로 김 후보자의 추천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