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민당 "이란 전쟁 정전 뒤 자위대 소해함 파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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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민당 "이란 전쟁 정전 뒤 자위대 소해함 파견해야"

일본 집권 자민당이 미국·이란 전쟁 정전 이후 자위대 소해함(기뢰를 찾아 제거하는 함정)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견해야 한다는 의견을 일본 정부에 전달할 방침이라고 교도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자민당은 이날 이란 정세와 관련된 관계자 합동 회의를 열어 이란 전쟁 정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 항행이 기뢰 등의 원인으로 여전한 어려움이 있을 경우 소해함 파견을 정부가 검토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자민당은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가 초래한 주요 물자의 수급 문제를 철저히 해소해야 한다며 일본 측이 "사태 해결을 향한 공헌을 더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도 정부에 제출할 제언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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