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반도체 생산 차질이 현실화될 경우 피해는 고스란히 주주에게 돌아온다”며 “성과급이 투자와 경쟁력을 잠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충돌은 단순한 노사 갈등을 넘어 ‘이익 배분 구조’를 둘러싼 이해관계 충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조는 “성과가 나면 그만큼 돌려달라”는 구조 개편을 요구하고 있고, 주주 측은 “투자와 배당, 미래 경쟁력 훼손”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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