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 인사가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란을 대신해 이탈리아를 출전시키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잔니 인판티노 회장은 지난주 워싱턴 기자회견에서 “이란 대표팀은 확실히 참가할 것이다.그때쯤 상황이 평화롭기를 바란다.이란은 자국을 대표하기 위해 반드시 참가해야 한다.이미 본선 진출 자격을 얻었고 선수들도 출전을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가운데 미국 특사 파올로 잠폴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게 이탈리아가 이란을 대신해 월드컵에 참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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