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첫 과반노조 지위를 확보한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23일 오후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앞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최승호 노조위원장은 투쟁사를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 동안 더 나은 삼성전자를 만들기 위해 성실하게 교섭했다"며 "그러나 돌아온 것은 아무것도 없다.성과급 제도는 여전히 불투명하고, 사측은 일회성 보상이라는 명목으로 교섭을 마무리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회사의 영업이익 15% 성과급 지급,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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