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아프리카 내 유일한 수교국 에스와티니를 방문하려던 것이 무산된 일은 중국의 협박 탓이라고 23일(현지시간) 비판했다.
그는 구체적 국가를 거명하지는 않고 "이들 국가는 중국의 종용에 따라 대만 당국자들의 통상적 여정의 안전과 존엄에 간섭하고 있다"며 "이는 베이징(중국 정부)이 대만과 전세계 대만 지지자들에 맞서 벌이고 있는 협박전의 또 다른 사례"라고 말했다.
아프리카 남부 내륙국으로 스와질란드에서 국호를 바꾼 에스와티니는 현재 대만의 국가 지위를 외교적으로 승인한 12개 국가 가운데 하나로 아프리카에서는 유일한 대만 수교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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