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독재 정권에 맞서 민주주의를 외쳤던 전북대학교 학생운동 주역들이 6·3 지방선거의 유력 후보로 전면에 나서며 지역 정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23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최근 주목받는 인물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인 이원택 국회의원과 도내 최대 도시인 전주시의 조지훈 시장 후보다.
두 사람은 전북대 87학번 동기로, 대학 시절 민주화 운동을 함께 해온 '40년 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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