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수식은 한 해 농사를 시작하기 전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수문을 열고 물을 흘려보내는 행사다.
통수식의 다른 이름인 백파제는 하나의 물줄기가 백 갈래로 퍼져 호남평야를 적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도 경제부지사와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장,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풍년과 안전 영농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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