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인 줄 알고 팔았는데 진품”…롤렉스 사기 男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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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인 줄 알고 팔았는데 진품”…롤렉스 사기 男 징역형

자신이 보유한 명품 시계가 가짜인 줄 알고 이를 진품으로 속여 팔려 했던 이탈리아 남성이 현지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시계가 실제로는 구하기 힘든 진품으로 드러나 구매자가 경제적 손실은 입지 않았으나 법원은 남성의 범죄 의도를 유죄로 판단했다.

● “가짜 팔아 이득 챙기자”… 위조 여권까지 쓰고 ‘원정 사기’ 20일(현지 시간) CNA에 따르면, 이탈리아 국적의 A 씨(24)는 지난해 11월 싱가포르의 한 시계점을 방문해 ‘롤렉스 GMT 사루(Saru)’ 모델을 내놓으며 다른 롤렉스 시계 3개와 교환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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