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군은 23일 강원특별법 특례 현장점검을 위해 지역을 방문한 국무조정실 특별자치시도 지원단에 안대리 비행장 일원의 군사 규제 완화와 군 유휴지의 조속한 매각을 건의했다.
군사 규제가 완화될 경우, 규제 면적이 약 22㎢에서 1.05㎢로 대폭 감소해 지역개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지역 내 군 유휴지 매각이 국유재산 매각 절차 지연 등으로 장기간 표류하면서 지역 핵심 사업 추진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을 전달하고, 해당 부지 조속한 매각과 원활한 활용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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