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2일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임석한 가운데 베트남 보건부와 식품·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안전성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날 다오 홍 란 베트남 보건부 장관을 만나 식품·의약품 등 안전성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나라가 의약품 참조국으로 인정될 경우 약 43억 달러(약 6조4000억원) 규모의 베트남 수입의약품 시장 진출이 확대되고, 연간 약 1000억원 규모의 K-의약품 수출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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