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깨비시장 돌진 12명 사상' 70대 운전자, 금고형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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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깨비시장 돌진 12명 사상' 70대 운전자, 금고형 집행유예

서울 목동 깨비시장에서 차량 돌진으로 사상자 12명을 낸 70대 남성이 1심에서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김씨는 2024년 12월 31일 양천구 목동 깨비시장에서 승용차 돌진 사고로 1명을 숨지게 하고 1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사고 직후인 작년 1월 서울 한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초기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진단받았고, 이후 요양시설에 입소해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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