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최대 수출국인 미국의 자동차 관세와 원자재 비용 상승 등으로 올해 1분기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조514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0.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글로벌 산업 환경에 따라 전세계 자동차 산업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7.2% 감소하는 등 어려운 시장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하지만 현대차는 하이브리드차 등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를 통해 글로벌 산업 수요가 감소한 것에 비해 견조한 판매 흐름을 이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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