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3일 우치동물원 올해 1분기(1∼3월) 방문객이 약 11만명으로, 전년동기(5만명) 대비 약 2.1배 늘었다고 밝혔다.
방문객 증가는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동물 구조와 치료, 회복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결과라고 동물원 측은 분석했다.
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동물의 구조와 치료, 회복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면서 생명존중 가치에 대한 공감이 확산한 것이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동물복지와 교육 기능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동물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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