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오는 7월 3일 신작 장편소설을 3년 만에 발표한다고 출판사 신초샤(新潮社)가 23일 밝혔다.
신초사가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문에 따르면 '가호-The Tale of KAHO'라는 제목의 새 소설은 하루키가 여성을 단독 주인공으로 해 쓴 첫 장편 소설이다.
가호는 소설 속 주인공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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