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윤의 디깅 #23] Movie, Film, Cinema. 같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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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윤의 디깅 #23] Movie, Film, Cinema. 같은 것일까?

뤼미에르 형제의 cinematograph에서 유래한 시네마토그래프(Cinematographe)는 영화라는 예술이 ‘복제 가능한 기록물’이자 ‘대중적 체험’으로 탄생했음을 상징하는 기계적 기원이자 미학적 시발점이다.

이들은 각각 산업적 산물, 미학적 텍스트, 그리고 문화적 현상이라는 서로 다른 층위에서 영화라는 매체의 본질을 투사하며, 우리가 이들을 접하는 극장 Theater은 고대 그리스의 시각적 성소인 테아트론(Theatron)에서 유래했다.

‘움직이는 그림’이라는 역동적인 대중 예술로서 소비되는 Movie의 활력이 감독의 미학적 인장과 철학이 응축된 Film이라는 예술적 실체로 치환되고, 극장 속에서 관객들과 공유하며 시대의 조류를 형성하는 Cinema라는 흐름으로 확장되며 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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