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16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6·3 지방선거를 41일 앞둔 23일 여의도 국회에 모여 승리 결의를 다졌다.
국민의힘 후보들이 장동혁 지도부와 거리를 두고 각자도생에 나선 것과 달리 이른바 윤석열 정부의 지방 권력 심판론을 앞세워 공동으로 선거 전선 구축에 들어간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연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에서 "12·3 내란 사태를 거치며 국민은 빛의 혁명을 통해 무너진 헌법과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셨고,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켰다"며 "(그 뒤) 대한민국은 놀라울 만큼 K-민주주의의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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