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북한배경학생 정책이 처음 도입된 2010년에는 북한에서 출생해 탈북한 뒤 한국 내 학교에 입학한 학생이 북한배경학생의 대부분이었다고 설명했다.
분석 결과 북한배경학생들은 학기 중 부모와 거주하는 비율이 일반학생이나 이주배경학생에 비해 낮았고, 북한배경학생과 이주배경학생의 수업 이해도와 학업성취 수준은 일반학생보다 떨어졌다.
연구진은 "북한배경학생은 가정 배경, 학습, 진로, 심리·정서 등의 영역에서 일반학생과 구분되는 특징을 갖는데 특히 제3국에서 출생한 북한배경학생은 이주배경학생과 유사한 특징을 공유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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