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매체가 남중국해 분쟁 지역에 좌초된 필리핀 군함에서 쓰레기를 불법 소각·투기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주장하며 환경 훼손 문제를 제기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의 영자신문 글로벌타임스는 22일 중국 해경이 확보한 영상을 인용해 필리핀이 남중국해 세컨드 토머스 암초(중국명 런아이자오·필리핀명 아융인)에 불법 좌초시킨 군함에서 승조원들이 쓰레기를 태우고 오물을 바다에 직접 투기하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중국 측은 해당 군함의 장기 좌초 상태 그 자체가 해양 오염의 주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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