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충돌로 글로벌 에너지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이 에너지 소비와 산업 구조 전반을 아우르는 관리 강화 정책을 내놨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23일 1면 머리기사로 중국공산당 중앙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이 에너지 소비 억제와 산업·에너지 구조 전환을 핵심으로 하는 18개 지침으로 구성된 '에너지 절약 및 탄소 감축 업무 수행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글로벌 에너지 불안 속에서 에너지 수요 관리와 산업 구조 재편을 동시에 추진하며 저탄소·에너지 안보 병행 전략을 강화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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