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는 운영권 문제로 갈등을 빚는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전체를 강제 봉인 조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기존 운영 주체인 조합이 지난 2월 위탁 계약이 종료된 뒤 시에 시설물 반환을 거부한 채 50일 넘게 무단으로 어양점을 점유한 데 따른 것이다.
시 관계자는 "조합 측은 시가 오늘 이른 아침 적법하게 설치한 봉인 시설물을 강제로 뜯어내고 영업을 강행하는 등 공권력을 무력화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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