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읍·면·동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새롭게 부여하기로 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기후변화로 대형화·복합화되는 재난 양상을 언급하며, 현장 중심의 ‘작동하는 재난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오 지사는 “지난해 9월 역대 가장 잦은 비가 내리고 집중호우로 인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만큼, 올해는 좁은 지역에 강하게 내리는 집중호우와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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