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분당 시장에서 대형 식품업체들이 장기간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무더기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23일 대상, 사조CPK, CJ제일제당 등 법인과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21명, 전분당협회장 등 총 25명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같은 담합으로 시장 가격은 담합 이전 대비 최대 70% 이상 상승했으며, 총 담합 규모는 약 10조1000억원에 달해 국내 식품 담합 사건 가운데 역대 최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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