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6월 12일까지 7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00㎡를 초과하는 민간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건축 안전 관리과와 외부 기술 전문가가 참여해 추락·붕괴 예방시설, 가설구조물, 건설장비 운영, 안전교육, 전기·화재 관리 등을 집중 점검한다.
건설사고의 약 80%는 안전난간, 작업발판, 안전망 등 기본 장치만 제대로 설치돼도 상당수 사고를 막을 수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공사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이 우선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은 개선 완료 시까지 지속 관리하겠다는 방침이고,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켜 추락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하는 등 기존보다 강화된 방식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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