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하천 불법시설 537건 적발…"무관용 원칙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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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하천 불법시설 537건 적발…"무관용 원칙 적용"

강원 춘천시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500건 넘게 적발하고 전면 정비에 나선다.

춘천시는 정부의 하천·계곡 불법점용시설 정비계획에 따라 지난달 전수조사한 결과, 불법 시설물 537건과 행위자 152명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북한강 내 행위자 미상 시설에 대해서는 공시송달을 마친 만큼 다음 달 15일부터 강제 철거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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