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올해 전국 10곳 사찰 소유 사찰림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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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올해 전국 10곳 사찰 소유 사찰림 실태조사

산림청은 전통사찰과 사찰림의 체계적인 보전 등을 위해 '사찰림 실태조사 및 보전방안 연구'를 확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산림청과 지방정부는 조사 데이터를 활용해 우량 소나무 군락지 등을 산림재난에서 보호하기 위한 정밀 예찰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박영환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실태조사를 통해 보호구역 편입의 당위성을 확보하고, 보전지불제와 같은 실질적인 지원책을 연결해 불교계와 함께 지속 가능한 사찰림 보전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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