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23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기는 한미 군사당국의 건의를 기초로 오는 10월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한미 국방장관이 결정해 양국 대통령께 건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방부는 올해를 '전작권 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조속한 시일 내에 전작권 전환을 완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완료해 전환시기를 결정하기 위해 미측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대변인은 당초 우리 정부가 2028년을 전작권 전환 시점으로 추진했고, 미측과 이견이 있는 게 아니냐는 물음에는 "전환시기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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