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미루기의 주요 이유로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일과 자율성에 대한 숭배'를 지목한다.
저자는 일 자체를 최고의 선으로 삼으며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우리가 얼마나 잘살고 있는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여기는 문화에서 개인의 정체성은 끊임없는 성과와 성취에 의존하게 된다고 말한다.
여기에 개인의 주체성과 자기결정을 과도하게 강조하는 자율성 숭배의 문화가 더해지며, 삶을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기대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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