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는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절약 기조에 발맞춰 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을 아우르는 친환경 행정에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현재는 소형 폐가전이 5개 이상 모아져야 무상 방문 수거가 가능했지만, 다음 달부터는 3개 구청과 3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수거함을 통해 단독·연립주택 주민들도 소형 폐가전을 손쉽게 배출할 수 있다.
아울러 시청과 구청 등 15곳에 텀블러 세척기 18대를 설치해 다회용 컵 사용 기반을 강화하고, 부천 4개 대학과 추진 중인 '다회용 컵 사용 권장사업'의 규모와 인센티브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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